수비 시 백5로 내려앉아 공간을 지우고 역습에 투톱을 쓰는, 전력 열세에서 가장 실용적인 배치.
윙백 둘이 수비 라인에 합류해 다섯이 한 줄로 서고 그 앞에 미드필더 셋을 둔다. 페널티 박스 앞 폭이 사람으로 채워져 상대가 크로스나 컷백을 넣을 자리가 없어진다. 전력이 앞선 상대를 만났을 때 가장 실용적인 선택이다. 문제는 공을 잡은 다음이다 — 수비에 여덟이 묶여 있어 전진할 사람이 부족하고, 투톱이 혼자 버텨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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